오늘은 이지스 군함을 조립해 봅시다.


한번에 4개를 사서 조립하려니 진짜 빡시네요..;; 그래도 아들이 나중에 가지고 놀 걸 생각하면서 열심히 만듭니다.ㅎ


코어몰에서 제목을 이지스 군함이라고 만들었지만 케이스에는 Warship이라도 되어 있습니다.


생긴것도 이지스함이라기 보단 일반적인 구축함처럼 생겼습니다. 


브릭은 950 피스 정도 되며 대형 레고 블럭이며 가격은 코어몰에서 29500원 선에 팔리고 있습니다.




상자를 열어서 브릭을 까보면 양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양이 많은 브릭을 조립 할 때는 가능하면 브릭을 종류 별로 분리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는 브릭을 종류 별로 분리하려고 그릇을 가져다 둔 겁니다.




양이 많아서 그런지 브릭을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네요..ㅎ 


회색 브릭과 매우 작은 브릭, 특수 브릭, 검은 색 브릭을 구분했습니다.




이제 구축함의 선두부터 만들어 봅시다. 처음 이야기 했지만 배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선두도 꽤나 크네요.



선두 조립을 끝냈습니다. 저기 뚜껑이 있는 부분이 원래 구축함들에겐 함대공 미사일이나 함대함 미사일이 발사되는 발사관입니다만...



요기에서는 한쪽은 보관함이고 한쪽은 사람이 탈 수 있는 공간으로 세팅되었습니다. 

(나중에 구조를 바꿔서 안에 미사일이 발사될 수 있도록 가능하게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선체가 매우 크기 때문에 가능할 듯 싶네요.)


저 상태가 선두 조립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선체의 후미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후미에는 핼리패드가 장착되어있습니다. 후미의 구조는 복잡하지 않아서 시간이 얼마 안걸렸네요.



배의 중간인 마스크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사진이 몇장 없지만 마스크 부분에 작은 부품이 많이 들어가서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만든 선두, 선미 , 마스크의 모습입니다. 뒤에 박스는 처음 만들었던 전투함세트네요..ㅎ



마스크 부분을 좀 더 보여드리자면 아래 미사일 발사대가 3문씩 양쪽에 있습니다. 이건 느낌상 러시아의 드레드노트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후방에 레이더 뒤쪽에도 양쪽을 기준으로 미사일 발사대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골키퍼로 만들었으면 더 사실적이었을 것 같네요.



마스크를 조립하다가 1x1 부품 2개가 모잘라서 일단  비워놨습니다. 크게 눈에 띄지는 않네요.




선두에 장착되는 함포입니다. 요 배에는 함포에 사람이 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4x1 브릭 2개가 모자라서 좀 어설픕니다.

이 브릭도 판매자에게 같이 보내달라고 해야겠네요.




선두, 선미, 마스크를 합친 완성본 모습니다. 참고로 저기 구명보트의 체인은 정말 플라스틱 체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매우 약하니 조심 조심 다뤄서 끼워야 합니다.



좀 더 옆면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찍었습니다. 크기를 보시면 대략 70cm 정도 됩니다. 매우 큰편입니다.




앞에 사진을 한방 더 찍어봤습니다.


보시면 요 레고는 사람이 노란색입니다. 초대형 항모에도 사람이 노란색인걸 보니 중급에는 사람이 살색이 들어가고 대형에만 노란색 사람이 들어가는 듯 싶습니다.




말씀드린 체인 부분입니다. 디테일이 꽤 좋은 편입니다. 




정면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조립시간은 4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전에 프리깃 함을 조립할 때는 614피스인데도 4시간 반이 걸렸는데 얘는 970피스인데도 그때보다 시간이 적게 걸렸습니다.


이게 처음에 브릭을 분류해서 각 상자에 넣고 작업을 하면 작업시간을 상당히 단축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브릭을 잃어버리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없는 브릭이 뭔지 알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디테일하기 때문에 10살정도 되는 아이가 조립을 하면 적당해 보였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초대형 항모가 남았네요.. 초대형 항모는.. 피스만 1500개 정도 됩니다.. 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1,2부로 나눠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서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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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할 호환레고는 "ENLIGHTEN 826 Aircraft Carrier (항공모함 전투단)" 입니다.



크기는 대형항모라고 보긴 좀 그렇고 경항모라고 하면 어울리겠네요. 피스는 508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25800원으로 역시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ㅎㅎ


그럼 바로 조립을 해봅시다.





일단 브릭을 구분합니다. 저번 프리깃 함을 만들 때 브릭들을 마구 섞어서 작업을 하니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룹을 작은거 큰거로 구분했습니다.



항모의 뼈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경항모의 뒤에는 보트가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가드가 있고요.



어느정도 항모의 윤곽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운데 스프링 부분은 경항모에서 미사일 발사대가 측면으로 나오게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을 만든 것입니다. 

 호환레고를 보면 신기한 부품들이 몇개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고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인데 아마 구동되는 부분을 만들려고 추가한 듯 합니다.



항모가 얼추 만들어졌습니다. 덥개를 덥으니 이제 좀 그럴싸하네요.



관제탑을 만들고 비행기만 올리면 끝납니다. 완성이 되었네요..ㅎㅎ



항모에 있는 조그만 보트입니다. 원래 항모 뒤에서 꺼낼 수 있는데  제품 설명에 보면 잘 나와 있어서 따로 안찍었습니다. 


이번 인현도 얼굴과 몸이 살색입니다.ㅎㅎ 



브릭을 조립하면서 모자란 브릭이 생겨서 임시로 다른 브릭으로 땜빵을 했습니다.


원래 4X1 브릭이 있어야 하는데 저기에다가 신호기 같은걸 만들어서 달려고 6X1 브릭으로 끼워넣었습니다. 없는 브릭은 역시 다시 요청을 해야겠네요.


대략적으로 만든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걸린 듯 합니다. 


일단 브릭 피스 자체가 509개정도로 전에 프리깃함보단 좀 더 적어서 맞추기가 수월합니다.


그리고 브릭을 구분해서 조립하니 브릭 찾는데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네요.


대략적으로 8세 아이정도면 무난히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ㅎㅎ


중국 레고가 정말 가격대 성능비는 짱인듯 싶습니다.


Posted by 서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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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블로그 포스팅을 하네요..


최근에 아이가 커서 레고를 사줄까 하다가 호환 레고를 알게 되어서 몇개 구매했습니다.(라고 쓰고 제가 갖고 싶어서라고 쓰지는 않습니다.;) 


일반 정품 레고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후덜덜하게 쌉니다. 그래서 하나씩 구입 할 때마다 블로그에 포스팅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첫 호환 레고 스리즈는 "ENLIGHTNE 820 Frigate 구축함 세트입니다.


가격은 24800원 (2015.01.10) 정도로 매우 저렴합니다.


저는 그냥 11번가에서 구매했는데요. 오픈마켓에서 "코어몰"이라고 치면 많이 나옵니다. 거기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생긴건 이렇게 생겼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브릭의 피스는 650개 정도 들어있고 구성은 큰배, 구명보트, 조그만 악당 섬 이렇게 3개입니다.


한국 명칭이 구축함 세트인데 영어로는 정확하게 명칭이 되어 있습니다. 크기로 봤을 때 프리깃함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ENLIGHTEN 스리즈 중에 warship이라고 명명된 스리즈가 있는데 그게 구축함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한국명으로 이지스함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지스도 구축함이니.. 얼추 맞긴 합니다.)


본격적으로 조립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상자를 열면 2개 상자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화면이 어두운 건 아내와 아기가 잘 때 혼자 만들어야 해서 불을 키지 못했습니다.ㅠ)


옆에 열쇠고리는.. 찬조입니다.(열쇠고리는 옥스포드꺼랑 비슷합니다.)



브릭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대략 4봉지가 있고 봉지 안에 몇개 자잘한 것들이 있습니다.





브릭을 모두 상자에 쏟아 넣습니다. 작은 피스가 꽤 있기 때문에 잃어버릴 염려가 있어서 가능하면 상자에 담아놓고 작업을 하는게 좋습니다.



악당들이 지내는 조그만 섬입니다. 저기 로켓 발사대는 실제로 스프링으로 동작해서 발사가 됩니다! 0_0



이렇게 스프링으로 발사가 됩니다. 




섬을 다 만들고 브릭 인형을 배치했습니다. 재미있는게.. 원래 레고는 애들이 노락색 피부를 갖는데 얘네들은 피부가 살색입니다!

정말 사람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살색입니다.






이제 로켓포드가 달린 헬기를 조립합니다.



헬기 완성을 하였습니다. 브릭들 사이에 쌓여 있어서 구분이 잘 되지 않네요. 




헬기 안에 조종사를 태웠습니다. 조종사 헬멧에 있는 안경은 너무 헐거워서 그냥 걸쳐놓는 수준입니다. 나중에 호환레고(중국)와 정품 레고간에 비교를 해야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중국산 레고는 브릭을 맞출 때 뻑뻑하거나 너무 헐겁습니다. 정품레고처럼 균일하지 않아 보입니다.





이제 구축함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구축함은 하부를 만듭니다.

하부를 만들 때 브릭 피스 1개가 모자랐습니다. (저 길다란 막대기..) 코어몰에선 모자란 브릭은 이야기 하면 따로 준다고 합니다. 


일단 없는대로 3개만 껴서 시작했습니다.



얼추 골격이 만들어졌습니다.



짜잔.. 이제 완성이 되었습니다. 사진엔 없는데 파란 옷 입은 사람 두명 밑에는 구명보트가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헬기도 올려보았습니다. 


한국어로는 구축함 세트인데.. 구축함은 아니고 정말 프리깃함 정도입니다.


인형이 쓰고 있는 파란 모자에는 별이 그려져있습니다.(인민군이라 그런가 봅니다..)


6세 이상이 조립하긴 어려워 보이고 6세 이상이면 가지고 놀 정도 되어보입니다.


한..10살이나 11살 정도가 조립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조립한 시간은 4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Posted by 서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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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음스페이스 출장기.


이번에 프로젝트로 서울에서 일하지 않고 제주에서 한달간 일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제주로 오게 되었는데 옛날 GMC도 좋았지만 

이번에 새로 건축한 다음스페이스도 참 마음에 들어서 간단한 사진을 올린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사무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무실이 쾌적하다.

좌측 창문 뒤에는 식당이고 요긴 사무실하고 식당 사이 쉽터 같은 곳이다.



요기는 위에 사진 반대편 부분. 저기 위층은 사무실인데 창문 쪽으로 쉴 수 있도록 테이블이 있다.



요긴 점심시간에 놀 수 있는 놀이방(?)같은 곳이다. 

포켓볼 대, 탁구대, 플스랑 액박이랑 키넥트도 있다. 무슨 보드게임같은 것도 있고 꽤나 넓다.

점심먹고 위닝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위닝을 한다.




요긴 복도이다. 여느 복도랑 좀 다른 건 아래 같은 그림들이 있다.



아 그리고 계단 안에도 화장실이 있다.

계단 맨 아래 층에 보면 공간이 좀 남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저렇게 인테리어로 해놨다.

꽤나 멋지다고 생각된다.




여긴 회사 내에 있는 도서관이다. 

개인적으로 무지 맘에 드는 곳인데 마치 외국 도서관에 있는 느낌이다. 

아직 책들이 그냥 박스채 쌓여 있어서 지금은 책이 좀 부족한 편이지만 박스에 쌓여 있는 책을 다 꺼내면

꽤나 멋진 도서관이 될 것 같다.



요긴 회사 밖 일부분인데 뭐 별건 없다..ㅎ; 


사무실은 이런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천장이 무지 높다. 한.. 2층 정도 되는 높이를 천장으로 모두 썼다.

창의성은 천장이 높은데서 많이 나온다고 해서 천장을 높게 했나보다.


여긴 지금 내가 사용하는 회의실.

난 맨발로 일하는 걸 좋아하는데 여기 바닥에 인조잔디가 깔려 있어서 너무 좋다.ㅎㅎ 


여긴 밖에 미니 골프연습장이라는데 난 골프를 안치니까 패스~

일단 오늘은 플젝으로 인해 급해서 대충 사진을 찍었는데 다른 곳도 있다.

이 블로그를 보고 다음스페이스에 궁금했던 사람들이 있다면 조금은 해소 되었으리라 생각된다..ㅎ

출장은.. 아직 3주 더 남았으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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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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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 Q2432A 사용기

사용기 들어가기 전.. 

이 노트북에 외관이나 무게 그리고 사이즈 같은 것은 왠만한 정보가 인터넷에 나뒹굴고 있으니 그것에 대한 상세 정보는 생략하고 정말 사용해본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필자가 이 노트북을 산 이유는 단순하다.
게임!!!!!!
그렇다. 난 게임을 하기 위하여 이 노트북을 구매했다.
근데 사실 그리 부자가 아니다보니 초 고가형 노트북을 구매할 순 없었다. 대략 100만원 이하의 노트북에서 좀 무겁더라도 백팩에 담아갈 수 있을 정도의 무게면 괜찮고 원래 하려던 게임도잘되는 노트북도 원했던 것이다.
근데 저가형이건 고가형이건 인텔 그래픽 칩셋을 사용하는 노트북은 그냥 다 거지같았다.물론 그냥저냥 대충 그래픽인 경우 무리가 없지만..배틀필드3를 돌리고 싶었다. -0-;; 
뭐 어쨋든  ati 6730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이 노트북에 대해서 가격면에서 저렴하다고 생각하여 구매하였다.


1. 겉모습


핸드폰으로 찍은 직찍이다.고화질 사진들은 인터넷에 막 굴러다니니까 제외하기로 하자.열면 저렇게 생겼다. 자판배열은 다음과 같다. 

보면 알겠지만 뭐 다른건 다 비슷하고 HOME, PGUP, PGDN, END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키 배열이 되어 있다.
키보드를 사용하는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필자의 경우 홈버튼과 엔드 버튼을 자주 쓰기 때문에 이걸 붙여 놨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다. 키감은 나름 괜찮다. 물론 막 리얼포스나 이런것과 비교하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이정도면 만족스럽다. 키보드 의 키가 다른 노트북 키보다는 크다 그래서 오타가 잘 안나는 것도 맘에 든다.


아.. 이 노트북 사면 구성품으로 드라이버 CD를 주는데 이거 좀 괜춘하다. Free Dos 제품 중에는 드라이버 CD가 동봉되어 있지 않은 녀석이 있다.HP꺼가 그런데 열라 짜증난다. 이녀석은 모든 윈도우 버전의 드라이버 CD가 다 들어있다. 그래서 한번에 그냥 드라이버 인스톨을 하면 된다.이거 사고 그 뒤에 HP 초 저가 노트북을 샀는데 뭔 가이드 CD만 들어있고 드라이버 CD가 없어서 짜증났었다.이너마는 일단 왠간한 운영체제의 드라이버는 제공되는 CD 안에 다 들어있다.


2. 성능 

일단 이게 정말 중요하다.키감이 어떻고 자판 배열이 어떻고 다 필요없다.이 노트북은 이게 정말 중요하다.왜냐하면 게임을 위해서..ㅋㅋ
윈도우 체험 점수를 보자내가 인스톨한 윈도우는 Windows7 64bit이다.

뭐 이건 특별히 말은 안하겠다.
SSD를 낀 모델이 아니라서 그냥 이해는 한다. 
이제 게임을 돌려보자.과연 어느정도 나올까? FNonline인가? 이 게임을 친구너마가 거의 메일 내 노트북으로 돌렸었는데 잘돌아갔다. 일단 노트북 모니터 해상도가 1366x768의 저해상도라 대충 풀옵으로 해도 왠간히 다 돌아간다. 이제 진짜 배틀필드를 돌려보자. 

일단 보자.영상 품질은 자동으로 맞췄을 때 지가 알아서 잡은 세팅값이다.사실 플레이를 한 것 1컷을 올릴까하다가 말았는데 세팅값만 봐도 대략 이 게임을 해본 사람들은알 것 같아서 그랬다.자동으로 했을 경우 대부분 품질은 높음으로 세팅된다. 그만큼 ATI 6730M이 성능이 좀 난다는 이야기다. 물론 해상도는 저해상도니까.. 높음으로 나왔을테지.. 모니터 1680x1080인가로 돌리면 아마 중옵 정도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다.
노트북에서 배필 멀티가 안끊기고 돌아간다면 성능은 이정도면 난 만족스럽다.아.. 물론 해상도가 낮아 실제로 게임을 하면 좀 발리기도 한다.이유는 해상도가 낮아서 멀리있는 애들은 잘 안보여서 곧 잘 죽는다..--;;


3. 소음 & 발열

요거 대학생들에겐 좀 민감하다.게임도 하고 싶은데 도서관에서 인강도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터니 말이다.소음은.. 일단 게임하면 펜이 미친듯이 빨리 돌아간다. 이건 뭐 너무 당연한거니까..평소엔 그렇게 소음이 큰 건 아니다. 그냥 도서관에 들고 가서 인강 볼 정도는 된다.
발열은.. 일단 게임하면 왼쪽 손목 부분 받치는 부분이 뜨거워진다.근데 게임하면 다 그러니.. 이해하자.


4. 결론

게임하나 딸랑 실행해보고 결론을 내다니.. 
뭐 사용기가 이따위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배필3정도 무난하게 돌리는 노트북이면 굳이 성능을 밴치마크 돌리면서 숫자가 어떻니 저떻니 하는 것보단 확실할 것 같아 그냥 저것만 올렸다.
총체적으로 봤을 때 다음과 같은 사용자에게 이 노트북을 추천해주고 싶다.
1. 돈이 많지 않은데 게임하고 싶은 사람.봤지만 나름 배필3를 노트북 자체에선 무난하게 돌린다. 노트북에서 그래도 어느정도 돌아가는 게임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노트북을 추천한다.게임 안할거면 이거 필요 없다.  2. 2.2kg정도는 거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사람. 노트북은 무게 0.1kg정도 줄이는데 동급 사양보다 대략 10만원 정도 가격이 올라간다.그렇기 때문에 2.2kg 정도는 이 노트북 가격에 비하면 괜찮은 것이다. 그러니 가벼움 대신에 난 그럭저럭 성는 좋고 가격대비 괜찮은 걸 사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돈 많고 가벼운거 사고 싶으면 다른거 사길 추천한다. 2.2kg.. 어뎁터까지 하면 더 무거워진다. 

Posted by 서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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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늘 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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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은 요거다.

뭐.. 대충 논문은 이렇다..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미들웨어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이 이루어져 왔으며 이를 통해 수많은 응용 서비스들이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 측면에서의 진정한 유비쿼터스 환경은 개별 시스템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통합적으로 지원되는 환경이다. 따라서, 다양한 이기종 서비스 시스템들이 적절한 수준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미들웨어 플랫폼의 개발이 요구된다. 한편 사용자들이 다양한 이벤트에 따라 작동하는 서비스 시나리오를 원활히 처리 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협업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시나리오에 기반하여 이기종 서비스 시스템간의 협업을 지원하는 미들웨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성능분석 결과를 제시한다.

뭐 이젠 기억도 안난다..;;

가이드북도 만들었는데.. 막상 다시 해볼라니.. 하나도 모르겠다..ㅠㅠ
프로그램은 하도 용량이 커서 못올리겠다..;;

이게 그 가이드북..


그래도 요거 만들어서 상은 참 많이 받은 듯...;; 재현이랑 황영이가 개고생한 덕분에 받은 상들..0_0;;
아그들아.. 수고했어.. 흑..흑..

 솔직히 특별상 받을 정도꺼는 아니었지만..-0-;; 나름 뿌듯..

이건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장려상.. 하지만 늦잠자서 시상식에 못갔다는거..--;;


이건 마지막 연구성과에 대한 시상.. 이거땜시 조선호텔 갔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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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종류

1.      active 태그: 태그가 자체 베터리를 가지고 있어서 태그 자체가 전파를 방출

2.      passive 태그: 리더기에서 방출되는 전파를 가지고 태그의 안테나를 이용하여 전기를 만들어 태그 안에 IC칩을 충전하여 리더기에게 전파를 반송해줌.

주파수대역 별 Tag

주파수대

13.56MHz

2.45GHz

통신거리

70cm

1.5M

통신가능 영역 확대

넓다

좁다

물의 투과성

비교적 좋다

통과하지 않음

태그 뒷면 금속의 영향

있다

있다

태그의 크기(안테나 포함)

크다

작다

 

태그가 전력을 받아들이는 구조

1.      무선 IC태그가 리더/라이터가 발생시키는 RF 영역 내에 진입

2.      RF신호에 의해 무선 IC태그에 파워 공급

3.      RF신호에는 명령 데이터도 포함되어 있어 태그는 그 데이터를 수신

4.      무선 IC태그는 자신이 가진 ID(시리얼 번호)와 데이터를 송신

5.      리더/라이터는 데이터를 송신

6.      수신한 데이터를 컴퓨터에 전송

7.      컴퓨터는 그 데이터를 근거로 다음 행동을 결정

8.      컴퓨터는 리더/라이터에 명령을 지시

9.      리더/라이터는 데이터를 무선 IC태그에 송신

 

주파수에 의해 다른 동작 원리

주파수

애플리케이션 예

통신거리

전파 방법

비고

135KMz 이하

클리닝이나 카지노의 코인

2m(세계공통)

세계적으로 거의 같은 규격

금속대처가 쉬움

13.56MHz

팔레트/교통카드

1.5m

세계적으로 거의 같은 규격

금속 영향 있음

860M~960MHz

컨테이너 관리

일본 사용불가

미국 7m

EU 3m

미국 4W

EU 0.5W

통신거리는 최장

습기,증기에영향

2.45GHz

주차장의 자동차

트럭의 출입관리

일본 1m

미국 2m

EU 0.7/2m

일본 0.1~1W

미국 4W

EU 0.5W/4W

태그 크기 최소

습기,증기에영향

 

상품 관리에 적합한 UHF

일본 미국 유럽에서 UHF대에 대해 관심을 가진 이유는 통신 거리가 길고 주변 환경의 영향에 비교적 강하기 때문이다. 무선 IC태그의 최대 응용분야인 물류 관리에 매우 적합한 특징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UHF대는 13.56MHz대와 2.45GHz대의 중간적인 전파 특성을 갖추고 있다. 파장이 33츠 정도로 2개의 주파수대 간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2.45GHz대에 비해 물에 흡수가 적으므로 통신 손실이 적고 통신 거리를 늘리기 쉬운 것 외에 파장이 긴만큼 회절이 커서 상품에 가려진 무선 IC태그를 읽어들이기 쉽다. 직선형 안테나를 사용하는 패시브형 무선 IC태그에서는 조건에 따라서는 통신 거리가 5m정도에 달하는 것도 있다. 13.56MHz대나 2.45GHz대의 무선 IC태크와 같이 라벨형으로 가공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이 물류시스템에 적합하다고 하는 이유다. 그렇지만 UHF가 만능인 것은 아니다. 예를들면 무선 IC태그의 크기다. 2.45GHz대보다도 전파의 파장이 긴 만큼 안테나를 길게 할 필요가 있고 무선 IC 태그가 커진다. 구체적으로는 안테나의 길이가 2.45GHz대를 사용하는 무선 IC태그의 3배정도로 길다. 또한 주변 환경의 영향이 적은 것에 관해서도 어디까지나 2.45GHz대의 무선 IC태그와 비교했을 때의 우위점이다. 영향은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리더/라이터의 설치나 무선 IC태그의 부착에 배려가 필요하다

 

ISO/IEC 18000-5의 주요 기술 사양

사양명

타입 A

타입 B

제안원

프랑스 Tagsys사와 미국 Texas Instruments사등 3개사

미국 Intermec Technologies사와 네덜란드 Royal Philips Electronic

무선 IC 태그 방식

수동형과 반 수동형 양립

리더/라이터에서 무선 IC태그로 통신

반송파 주파수

860~960MHz

통신 방식

FHSS 또는 좁은 지역 통신

통신 속도

33k bit/s

10k bit/s or 40k bit/s

변조 방식

ASK 30~100%

ASK 18%~100%

부호화 방식

PIE 부호화

맨체스터 부호화

무선 IC태그에서 리더/라이터로 통신

통신속도

4k bit/s or 160k bit/s

변조 방식

ASK

부호화 방식

맨체스터 부호화

FM0 부호화

충돌 방지 방식

Slotted Aloha 방식

Binary Tree 방식

리더/라이터는 타입A B 양쪽 모두 무선 IC 태그와 통신할 필요가 있다.

ASK: Amplitued Shift Keying

FHSS: Frequency Hopping Spread Spectrum

PIE: Pulse Interval En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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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의 기본 기능

n  태그 부착

n  태그 읽기 무선 주파수를 통해 정보를 전달

n  무력화 기능 – KILL CODE를 받고 나면 리더에서 불러도 반응을 하지 않음(영구적 중지)

n  한 번 쓰기 기능 한 번 기록하면 더 이상 재기록 불가

n  여러 번  쓰기 기능

n  충돌 방지 기능 태그는 리더의 호출에 반응할 때 자기 순서를 기다리는 방법을 안다.

n  보안과 암호화 암호를 제공하는 리더에만 반응

n  표준 호환성

 

전력 공급 방식

n  Passive Tag – 모든 에너지를 리더에게서 받는다.

n  Active Tag – 내장 베터리로 통신, 프로세서, 메모리 및 센서에 전력을 공급한다.

n  Semi passive – 내장 베터리를 사용하지만 리더와의 통신 전력은 리더에서 받는다.

n  Two way – 리더의 도움 없이 다른 태그하고도 통신할 수 있다.

 

에어 인터페이스

n  작동주파수

n  통신 모드 – FDX: 태그와 리더가 동시에 말할 수 있다. HDX: 둘 중 하나만 말할 수 있다.

n  키잉 유형

진폭 변조 키잉(ASK: Amplitude-shift keying)

주파수 변조 키잉(FSK: Frequency-shift keying)

위상 변조 키잉(PSK: Phase-shift keying)

l  인코딩

l  커플링

n  후방 산란 커플링

후방 산란이란 리더에서 전송된 RF 파동이 태그에서 다시 산란되는 방식을 나타낸다. 파동이 파원으로 다시,, 반사되면서 신호를 보내는 방식이다.

유도형 커플링

 

n  유도형 커플링

리더에서는 코일 안테나를 사용하여 자기장을 발생시켜서 유도형 커플링을 사용하는 태그에 전원을 공급한다. 유도형 커플링은 세가지 중 한 가지 방법을 써서 태그 반을 주파수를 생성한다.

1서브케리어(subcarrier), 2.서브하모닉(subharmonic), 3.SEQ 모드로 작동하여 FSK 신호로 변조

유도형 커플링을 사용하는 태그는 수동형 또는 반수동형이며 최대 용량은 2kbyte이다.

n  축전형 커플링

보통 스마트카드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축전형 커플링에서는 안테나 대신 전극을 사용한다. 리더와 태구에는 각각 전극이 있어서 서로 접촉하지 않으면서 정확하게 평행하게 맞춰졌을 때 그 둘이 축전기를 이루게 된다. 그러면 태그와 리더가 한 축전기를 통해 직접 연결되어 있는 것과 동일한 회로가 형성된다.

 

정보 저장 및 처리 용량

l  정보 저장 및 처리 용량

1비트 EAS 태그는 1 or 0의 데이터 값만 가진다. 표면 음향파(SAW) 태그는 마이크로파 펄스가 들어오면 진동을 해서 이 진동에 의해 생기는 음향파가 태그를 통해 이동하면서 반사 띠를 만단다. 반사띠들은 음향파를 조금씩 반사시키고 그 파동에 의해 발진기가 떨리면서 전자기파가 만들어진다. SAW 태그 크기의 한계로 최대 용량은 32비트로 제한한다.

 

표준

l  EPCglobal 태그 클래스

클래스

특성

Class 0

수동형, 읽기 전용

Class 0+

수동형, 한번 쓰기 가능하지만 클래스 0 규약을 사용함

Class I

수동형, 한번 쓰기 가능

Class II

수동형, 한번 쓰기 가능하며 암호화 같은 확장기능이 있음

Class III

재기록 가능. 반수동형, 센서내장

Class

재기록 가능. 능동형. 자체전원으로 통신하며 다른 태그와 통신 가능

Class

Class I,II,III 태그에 전원을 공급하여 읽기 가능

EPC 태그 클래스는 RFID 태그를 분류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이 규격들은 상위 클래스 태그가 나오면 기존에 설치되었던 태그를 일종의 하위 호환성을 갖춘 상위 클래스 태그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로드맵이다.

 

“Gen2”“Class II”를 혼동하지 말자. 클래스 II는 태그 기능으로 분류되는 클래스이다. “Gen2”는 클래스 I의 제 2세대(Generation 2)를 뜻하는 것으로, 이는 UHF클래스 I 태그의 2세대 규약이다.

 

요약

l  창고 같은 환경에서 사용할 계획이고 자동으로 부착해야 한다면 스마트 레이블을 사용한다. 하지만 더 가혹한 환경에서는 PVC 또는 유리로 된 패키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l  비용을 최소화 하려면 수동형 태그를 사용하고, 기능이 꼭 필요하다거나 더 멀리서 읽어야 하는 경우에만 반수동형 또는 능동형 태그를 사용한다.

l  개별 아이템용으로는 LF/HF 태그를 사용한다.

l  팔레트 등의 단위로 묶어서 발송하는 경우에는 UHF 태그를 사용한다.

l  자동차 또는 장거리에서 읽어야 하는 태그에는 ID만 저장하고 나머지 정보는 다른데서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 저장 용량이 올라가면 가격도 높아진다.

l  가능하면 표준을 따르고, RFID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나 단체에서 어떤 방식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l  언제나 그렇듯이 남이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을 직접 만들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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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난..

뭐하고 있는걸까..

난 왜 공부하며..

왜 돈을 버는걸까..

나누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고..

사랑하지 않으면 삶이 초라해지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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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닮아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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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내 자녀만은 초딩 때 나처럼 어린 시절의 삶이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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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백수를 향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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