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P 이야기

사는 이야기 2008. 12. 23. 18:27

음.. 만약에 자신이 OCP교육을 받으면서 배운거 다 안 잊어먹고 잘 한다면(야매 교육 말고..--;)

자격증에 대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

사실 OCP자격증을 따려고 배우는 것들은 상당히 유용한 것들이 많다.

물론 덤프로 헐렁 따버리면 별로 남는게 없겠지만 진짜 공부하면서 준비하면 무지 도움이 된다.
(물론 튜닝같은 건 제외..ㅎ;;)

하지만..

결국 현장에서 DB 안만지면 다 까먹는다.. (ㅡㅜ)

DB설계로 WMS나 AIRCIS 설계 했을 때는 참 나름 잘 했는데 지금은 하나도 몰라..-0-;;

(장농 속 OCP가 되어버렸어.. )

OCP는 취득하는데도 엄청 비싸기 때문에..(대략 150정도 들지 않았나..;;) DB쪽으로 진로를 삼거나 회사에서 DB를 시킬 경우..(내 친구녀석도 지금 회사에서 SQL하고 있는데 뒈질라고 한다.. ) 교육을 듣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난.. 엉뚱하게 회사에서 Mysql 만지고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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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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