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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9 생활 계획표
  2. 2008.10.27 눈
  3. 2008.10.26 방학
  4. 2008.10.26 꿈
  5. 2008.10.26 소질
  6. 2008.10.26 메신저와 외로움과의 관계
  7. 2008.10.26 여드름
  8. 2008.10.26 아침에 일어나기
  9. 2008.10.26 과제
  10. 2008.10.26 버섯 이야기
  11. 2008.10.26 수능
  12. 2008.10.26 공대생 이야기3
  13. 2008.10.26 공대생 이야기2
  14. 2008.10.26 공대생 이야기
  15. 2008.10.26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은.
  16. 2008.10.26 어디선가 무슨일이 생기면
  17. 2008.10.25 사람을 죽이는 법
  18. 2008.10.25 잠 2번째 이야기
  19. 2008.10.25 잠
  20. 2008.10.25 여자의 영향력
  21. 2008.10.25 생일
  22. 2008.10.25 이모티콘
  23. 2008.10.25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 것
  24. 2008.10.25 삽질
  25. 2008.07.29 초급개발자와 중급개발자의 차이. 1

생활 계획표

사는 이야기/5dols story 2008. 10. 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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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사는 이야기/5dols story 2008. 10. 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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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사는 이야기/5dols story 2008. 10. 26. 21:42

이번엔 여행도 좀 가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도 좀하고 

뭐 할튼 그렇게 즐겁게 보내려고 했는데..--;; 

역식 학기 중엔 프로잭트랑..전공때문에 

영어공부 하기도 힘들고... 

역시 영어공부는 방학때 해야하는 군..==;; 

제길슨..--;;

뭐 그래도 어쨋든 방학이니까 일찍 안일어나도 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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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사는 이야기/5dols story 2008. 10. 26. 21:38


만약 평점 3.5 못넘으면 남자는 군대 다시가야 한다면..

대한민국의 대학생 중 모든 남자들은 다 장학금 타면서 대학 다닐꺼야..--;;

군대 다시 가는 것보단..

차라리 전공과 레포트에 찌들어 사는게 훨 낫다고 생각이 드는 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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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개발자와 중급개발자의 차이.

사는 이야기 2008. 7. 29. 23:14
지금 다음 커뮤니케이션 인턴을 하고 있다.

난 울트라 초급개발자다..--;;

모델2도 간신히하고 모델1은 거의 모른다.

오늘 느낀 건 개발자에게서 시간이란 것은 실력과 많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어디선가 봤는데 초급개발자와 고급개발자의 실력차이가 24배까지 난다고 했다.

요즘 절실하게 느낀다..

개발업무는 계속들어오는데 내가 워낙 못해서 일이 계속 밀린다..

오늘도 하루종일 했는데 안된다.

아..

웹개발 역시 나랑 안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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